[몰입체험 사례] 조기유학생

다음은 『몰입 두번째이야기』(알에이치코리아 발행)에 실린 한국에 온 조기 유학생의 몰입 체험사례입니다.

“먼저 제 소개를 간략히 드리자면, 저는 중학교 때부터 미국에서 유학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데 입대해 오는 5월 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. 나이는 한국 나이로 22세이고(1991년생) 제대 후 코넬대학 공과대학에 진학 예정입니다.

제가 이렇게 교수님께 메일을 보내는 이유는 교수님께서 쓰신 책을 읽고 너무나 깊은 감동을 받았기 때문입니다. 제가 그 책을 일고 남다른 감동을 받은 이유는 저 또한 몰입을 진정으로 경험했기 때문입니다. 한번은 대학을 졸업하고 사업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, 잠들기 전 매일 좋은 아이디어 하나씩을 생각해내자고 결심했습니다. 그리고 약 일주일 정도 매일 실천을 했는데, 제 머리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들이 정말 너무 기발한 아이들이라고 생각했고 또 생각하는 것 자체를 즐기게 되었습니다. 그러다보니 꼭 잠들기 전이 아니더라도 항상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었고 한의 사업 아이디어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계속했습니다..

그러다 하루는 몰입의 절정을 경험하게 되었는데요, 정말 손정의 회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샘솟듣이 솟아올라 넘치는 아이디어 때문에 가슴이 벅차고 잠을 못 이룬 적도 있습니다.

제가 경험한 몰입은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100% 강도의 몰입이 아니었음에도  그 후로 한두 달간 행복감이 지속되었습니다. 매사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기분 나쁜 일이 하나 없을 정도로 세상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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